안녕하세요, 오늘은 건설현장, 토목현장에서 꼭 필요한 천공기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굉장히 생소한 단어 천공기 앞으로의 전망과 취업은 어디로 하는지 연봉등
자세하게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천공기란?
건설현장에서 천공기는 전기 작업이나 안전문구 설치 등을 위해 콘크리트나 철강 등 구조물을 뚫어내기 위해 사용되는 공구입니다. 전동 드릴과는 다르게 더 큰 힘과 깊이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천공기 작업 시 안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철저한 안전검사가 필요합니다. 천공기는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귀중한 기계로, 천공기를 다루는 기계공 및 공무원 등으로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천공기 운전기능사 전망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천공기는 전체 건설 산업 분야에서 귀중하게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향후 전망에는 건축 기술의 발전과 함께 천공기와 같은 도구의 기능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요소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천공기의 안전성과 측정정확성 기능의 향상이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천공기 등의 건설적인 도구가 더욱 전문화, 변화 및 디지털화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제조업체들은 효율성, 정확성 및 성능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천공기의 전망은 보다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건설작업 전반에서 더욱욱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봉, 일자리
월 500만원 이상을 벌어갈 수 있는 고연봉 기술직인데요.
채용공고를 보면 기업마다 대우해주는 월급과 연봉이 다르지만 많이 주는 곳은 월급 500만 원 이상부터 적게는 300만 원 이하의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300만 원 이하 공고는 대부분 천공기운전원 보조원의 역할이었습니다. 실제 근로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페이 기사로 일을 해도 월 500만 원 이상은 받고 본인이 장비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 월 1000만 원 이상, 장비유지비용은 10% 정도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특이한 직업이기에 채용시장에서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건별 일감은 많아서 개인사업자로서 일거리는 꽤 많습니다. 안전이 아주 중요하고 전문기계르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적기 때문에 자격증만으로 취업시장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일자리: 천공기 운전자는 건설, 광업, 지질공학, 석유 및 가스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습니다. 한국의 건설 산업은 기초 시추, 말뚝 박기 또는 지하 유틸리티 설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광산 프로젝트는 광물 추출 또는 탐사 목적으로 드릴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질 공학 회사는 토양 및 암석 샘플링, 경사 안정성 분석 또는 지하수 모니터링을 위해 드릴러를 사용합니다. 또한 석유 및 가스 산업은 시추 탐사 또는 채굴 유정을 위한 드릴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천공기 운전 기능사로서 일을 찾을 수 있는 곳은 건설현장이나 건축사무소, 건축업체, 건축자재 판매업체 등 다양한 분야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천공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이 있기 때문에 구인공고를 확인하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및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건설 작업을 수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에서도 구인공고를 할 때 천공기 운전 기능사의 구인 요건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건축사무소와 건축업체에서 다양한 디자인, 구조 설계 및 시공 작업 등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해당 분야의 취업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건축분야에서 일할 때 먼저 정규직이 되면서 복지 및 연봉이 높다는 알려져 있으므로 기술과 경력을 쌓아서 본인의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시추기 운전자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개인이 특정 산업 요구 사항을 연구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산업 동향과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 시추 분야의 취업기회 및 경력진척에 대한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지방자치단체, 산업협회 또는 채용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천공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어떤 자격증을 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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